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책벌레의 하극상/등장인물/4부 이후 (문단 편집) === 임멜딩크령 === 로제마인이 귀족원 입학하기 전에 10위를 하고 있던 영지로, 로제마인의 영향으로 서서히 순위가 상승하는 에렌페스트를 견제하던 영지 중 하나. 로제마인 입학 후 10위를 빼앗기면서 신경질적으로 변해 에렌페스트의 행보에 사사건건 비아냥을 하는데, 그걸로 끝(…) 한 임멜딩크의 상급 귀족 학생이 마음에 두던 상위영지의 여자에게 고백하나 영지의 순위 하락으로 퇴짜를 맞는다. 그러나 반대로 영지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2위인 단켈페르거에서 신부를 데려오게 된 에렌페스트의 하르트무트를 보며 앙심을 품는다. [* 이것은 임멜딩크의 일방적인 생각이다. 하르트무트는 당시 단켈페르거의 클라리사에게 약혼을 위한 과제를 달라는 명목의 다리후리기를 당했고, 그 과제를 클라리사가 통과해서 결혼하기로 한 것이므로, 근본적으로 치면 단켈페르거의 여자가 에렌페스트의 남자에게 먼저 자기를 신부로 맞아달라고 한 셈이 된다. 요약하면 단켈페르거의 여자가 에렌페스트의 남자를 자기 신랑감으로 노린 것이 먼저다.]--못나서 그런걸--2년차 영지 대항전에서 하르트무트에게 마석을 던져 혼내주려다 빗나가 로제마인에게 맞은 적이 있었다. 로제마인에게 있던 수호부의 영향으로 되려 역으로 제압당했다. 이 일로 인해 타령 귀족들 사이에서 따돌림이나 당하지 않을까 우려된다.(...) * '''뮈렌로이에''' 임멜딩크의 영주 후보생. 위의 사건때문에 에렌페스트가 불참한하위 영지 간의 다과회에서 로제마인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다. 그러면서도 로제마인의 귀족원 3학년 때는 끈질기게 공동연구에 대해 로제마인에게 캐물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등 로제마인을 짜증나게 한다. 결국 공동 연구에 참가하고 싶은 하위 영지들은 단켈페르거의 디터의 제물이 되게 됐으며, 임멜딩크는 디터라는 말에 사퇴했다. 4학년 친목회 때 로제마인이 왕명으로 중앙 신전에 들어갈 거라는 루머를 로제마인 앞에서 대놓고 말하며 도발했다가 '난 몸이 안 좋아서 영지 순회 같은 건 꿈도 못 꾸니, 그렇게 되면 너희 영주 후보생이 청색 신관/무녀옷입고 중앙 신전에 와서 나한테 배워가야 할 텐데?'이라는 의미의 말에 [[데꿀멍]]한다. 이름은 Murren (투덜거리다) + Reue (후회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